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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과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요즘이다.

그래서 선택한 몸에 좋은 오미자,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이젠하우스 자연미소 오미자 원액을 구입.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이렇게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하여 오미자라고 한다

오미자 먹는방법은

원액을 냉수나 온수를 희석하여 물처럼 마시거나 차로 마시면 된다

 

 

 

사진출처-이젠하우스 자연미소

 

 

 

생오미자로 오미자차만드는법

 

1. 오미자 : 설탕(또는 꿀) 비율을 1:1 로 잘 버무려 용기에 담는다

2. 용기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놓아둔다

3. 뚜껑을 열고 매일 한버 이상 오미자와 설탕,꿀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4. 설탕이 바닥에 가라 앉지 않도록 매일 저어준 다음 15일~30일 사이에 오미자를 건져낸다

5. 채반, 소쿠리에 망사를 깔고 오미자 원액을 내리면 완성이다

 

3월부터 10월 사이에는 15~30일에 뜨고, 11월~2월 사이는 30일에 뜨는것이 좋다

장기보관을 위해서는 2/3정도를 담아 냉동보관 하거나 살짝 끓인 후 용기를 담아 냉장보관하면 된다

 

 

 

건오미자차만드는법

 

1. 일단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낸 건오미자50g 에 생수 1리터를 부어 여름에는 6시간, 겨울에는 12시간 우려낸다

2. 건오미자가 붉게 우러나면 열매는 건져내고 오미자 우린 물만 따로 분리한다

3. 우린 물을 원액 또는 기호에 따라 꿀과 설탕 등을 넣고 마시면 좋다

 

 

 

 

 

 

 

오미자 원액을 구입해서 한달정도를 마셔본 결과

건강해지는 느낌은 물론 기관지에 효과가 있다고 느낀다

목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목에 좋은 차나 음료를 찾게되는데 오미자차를 마신후 목이 덜 아픈것을 느낄수가 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방부제도 안 들어가고 인공향도 넣지 않아서 그런지 건강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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