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패딩부츠 공효진

 

 

오늘도 영하의 기온이라서 바깥온도가 상당히 낮고 손발이 시려울 정도로 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발이 시렵네요. 내일부터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서 더 추워질것으로 예상이 되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다이소에서 한파대비용 핫팩도 구입을 했답니다~이른아침 출근버스에 오르면 히터도 바로 안 나오고 손과 발이 꽁꽁 얼거든요.

 

 

 

 

 

노스페이스 화이트 라벨

 

올겨울도 노스페이스 패딩부츠로

따뜻하게 보내요~

 

 

 

 

 

지금 세일기간 중이라서

1만원부터 ~2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털이 있어야

발이 따뜻해요

압축기모 부착된 것도 신어봤는데

있으나마나 하고

거위털 정도는 되어야 따땃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로우컷 타입의 방한슈즈~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이고

발목 부분에 퍼로 마감되어서

추위로부터 보호해주는 모양

 

 

 

 

 

이 제품은 패딩은 아니고 일반 부츠에요

 

 

 

 

 

 

 

브라운 부츠

 

 

 

 

 

 

 

부띠 브이 미드

거위솜털과 거위깃털로 만든 부츠

구스다운 충전재로 만든 부츠라서 보온성을 높이고

착화감도 편하게 만든 부띠 부츠~

 

길이는 종아리 중간정도 될것 같아요

 

 

 

 

부띠 숏퍼

 

실버색상이 깔끔하네요

발목부분은 스트링으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길이가 낮아서 걸을때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진 부츠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롱부츠

 

가볍고 보온성이 높은 부띠 하이

라이프스타일로 나온제품이라서 일상생활시

편하게 착용이 가능할 듯 해요

요즘처럼 추운날에 꼭 하나쯤 있어야할 필수아이템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모델 이연희

체크레깅스에 체크부츠

일반인이 이렇게 코디하면 정말 봐주기 힘든데

확실히 연예인이 신으니 다르네요

 

 

 

 

 

 

 

 

겨울철에 무난하게 볼수 있는 패딩점퍼에 패딩부츠 코디~

 

 

 

 

노스페이스 홈페이지 보다가 메인에 나온 공효진 코디가

너무 이뻐서 퍼왔습니다~

겨울엔 역시 빨간색이 따뜻해보이는 효과가 있는듯해요

 

한동안 고딩들이 교복처럼 입고 다녀서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기피했었거든요

그런데 디자인도 점점 다양해지고

등산용이 아닌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옷들이 많아서

다시 관심이 가는 브랜드 중 하나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웃도어제품 중에서 가장 선호하게 되네요^^

지금 20% ~ 최대 50%까지 세일중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바래요